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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 햄스터 캐릭터: 강아지에서 햄스터로 바뀐 이유

담다 3.1.0부터 강아지 대신 햄스터가 주 캐릭터예요. 바뀐 이유와 오늘 탭, 집중 타이머, 회고, 위젯, 독서실에서 햄스터가 하는 일을 소개해요.

햄스터 꾸미기 화면. 사과나무 정원 배경에 동그란 안경을 쓰고 초록 옷을 입은 햄스터가 서 있고, 왼쪽에 작은 집, 오른쪽에 쳇바퀴가 있어요. 아래에는 배경, 햄스터, 옷, 모자, 안경 탭과 '다음 선물 · 베레모' 표시, '이 모습으로 오늘로' 버튼이 있어요.

담다를 열면 작은 정원에 햄스터 한 마리가 있어요. 3.1.0 업데이트부터 담다의 주 캐릭터가 된 친구예요.

예전부터 담다를 쓰셨다면 강아지를 기억하실 거예요. 이 글에서는 강아지가 왜 햄스터로 바뀌었는지, 그리고 햄스터가 앱 곳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소개해요.

강아지는 어디 갔나요?

3.1.0에서 주 캐릭터가 강아지에서 햄스터로 바뀌었어요. 바꾼 이유는 개발자가 업데이트 노트에 직접 적었어요.

"귀여운 게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강아지도 귀엽지만 캐릭터화하기 어려워서, 귀염뽀짝한 햄스터를 주 캐릭터로 변경했습니다."

같은 업데이트에서 화면 스타일도 "조금은 유치할 수 있지만 게임성이 있는 앱"에 어울리게 바꾸었어요. 그래도 방향은 그대로예요. 개발자의 말대로 담다는 앞으로도 잘 만든 시간표 앱을 목표로 하고, 햄스터는 그 옆에서 하루를 함께해요.

강아지가 입던 옷도 함께 옮겨 왔어요. 나비넥타이, 스카프, 반다나는 후드가 됐어요. 입력한 시간표와 할 일, 집중 기록은 그대로 있어요. 3.1.0에서 달라진 점 전체는 3.1.0 업데이트 안내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오늘 탭 정원에서 말을 걸어요

햄스터는 오늘 탭의 작은 정원에 살아요. 정원은 시간대에 따라 모습이 바뀌고, 햄스터는 말풍선으로 짧게 말을 건네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왔구나! 오늘은 하나만 같이 해보자.", 잠깐 멈춰도 될 때는 "잠깐 쉬어 가도 괜찮아." 같은 식이에요.

햄스터를 누르면 같이 놀 수 있고, 인사하거나 세수하거나 책을 읽는 모습으로 반응해요. 오늘 끝낸 할 일 개수나 집중한 시간을 알아봐 주기도 해요. 이때도 숫자만 말하고 할 일 제목은 꺼내지 않아요.

정원의 쳇바퀴와 작은 집도 그냥 장식이 아니에요. 쳇바퀴를 누르면 집중 시간을 골라 햄스터와 같이 달리고, 집은 오늘 한 줄을 남기는 곳이에요.

오늘 탭. 위쪽에 Lv.8, 220/480 XP와 연속 13일 표시가 있고, 정원에 안경을 쓴 햄스터가 '잠깐 쉬어 가도 괜찮아.'라고 말해요. 왼쪽에 작은 집, 오른쪽에 25분 표시가 붙은 쳇바퀴, 아래에 다가오는 일정 '영어 글쓰기'와 '25분 집중 시작' 버튼이 있어요.
다음 일정과 집중 시작 버튼 바로 위에 햄스터가 있어요. 하루를 시작하는 화면에서 먼저 만나는 친구예요.

집중하는 동안 쳇바퀴를 달려요

집중을 시작하면 햄스터가 쳇바퀴에 올라가 달려요. 타이머가 줄어드는 동안 계속 곁에 있고, 집중 중에 쳇바퀴를 누르면 남은 시간을 알려 줘요. 휴식 시간에는 햄스터도 같이 쉬어요.

집중을 마치면 "오늘도 한 바퀴 더 달렸어." 하고 말해 줘요. 타이머 설정과 사용법은 공부 타이머 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집중 중인 오늘 탭. 햄스터가 쳇바퀴를 달리며 '한 걸음씩, 나도 옆에서 같이 달릴게!'라고 말하고, 아래에 집중 중 '영어 글쓰기', 24:47 타이머, '다음 · 5분 휴식', '독서실에 앉기'가 보여요.

회고의 마음 스티커에도 있어요

하루를 돌아보는 오늘의 회고에서는 지금 마음을 햄스터 스티커로 고를 수 있어요. 기뻐요, 편안해요, 의욕 있어요, 피곤해요, 슬퍼요, 불안해요의 여섯 가지 표정이 있고, 한 번 더 누르면 해제돼요.

회고를 남기면 햄스터가 "오늘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라고 답해 줘요. 회고 쓰는 법은 하루 회고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오늘의 회고 화면. 회고 입력 칸 아래 '지금은 어떤 마음인가요?'와 햄스터 얼굴 스티커 여섯 개(기뻐요, 편안해요, 의욕 있어요, 피곤해요, 슬퍼요, 불안해요), 이날의 활동 '집중 25분 · 할 일 2개 완료', '회고 저장' 버튼이 있어요.

홈 화면에서는 오늘의 햄스터 위젯으로

앱을 열지 않아도 햄스터를 볼 수 있어요. 오늘의 햄스터 위젯은 지금 하는 일을 햄스터가 움직이는 장면으로 보여 줘요. 집중 중이면 쳇바퀴를 달리고 있는 식이에요.

위젯에는 글자가 없고, TalkBack을 쓰면 지금 상태를 읽어 줘요. 위젯을 놓는 법은 시간표 위젯 글에서 다른 위젯과 함께 안내해요.

홈 화면 위젯. 왼쪽 위에 쳇바퀴를 달리는 햄스터 위젯, 오른쪽 위에 '집중 중 23:20' 타이머 위젯, 가운데 주간 시간표 위젯, 아래에 오늘의 할 일 위젯이 있어요.
왼쪽 위가 오늘의 햄스터 위젯이에요. 시간표, 집중 타이머, 할 일 위젯과 나란히 둘 수 있어요.

독서실에서는 익명의 햄스터로 앉아요

담다 독서실은 햄스터들이 번호 붙은 책상에 앉아 있는 실시간 방이에요. 자리를 고르면 나도 햄스터 한 마리가 되어 책상에 앉아요.

다른 사람에게는 날마다 바뀌는 이름과 햄스터로만 보이고, 내 이름, 시간표, 할 일 제목은 올라가지 않아요. 내가 입힌 햄스터 옷도 독서실로 보내지 않아요. 무엇이 공유되는지와 오프라인 모드는 독서실 글에서 자세히 다뤄요.

기록 탭의 담다 독서실. 오프라인 모드 스위치, 오늘의 순위 게시판, 좌석 목록에 '담다 7X2P', '담다 QVK9' 같은 이름의 햄스터들이 책을 펴고 앉아 있고, 02번은 '여기 앉기' 빈자리예요.

옷과 공간은 직접 골라요

오늘 탭의 꾸미기 버튼을 누르면 햄스터의 배경, 옷, 모자, 안경을 고를 수 있어요. 옷은 꾸준히 하다 보면 레벨 선물로 오고, 선물이 오면 햄스터가 선물 이름을 말하며 입혀 볼지 물어봐요.

꾸미는 방법은 마이룸 꾸미기 글에서, 선물을 받는 방법은 레벨 길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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